생강엿과 생강조청이 같은 제품임에도 다른 제품인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예 하나로 묶어서 게시판을 수정하였습니다.
이름도 대중적인 생강조청으로 바꾸었습니다.
당분간 라벨에는 생강엿이라고 나가겠지만,
조만간 라벨도 새로 만들어지니 그때되면 사진도 바꾸겠습니다.
생강엿을 클릭하시면 그 안에 생강엿 250g 부터 다양한 묶음형태로 만들어두었으니
옵션 선택하시면 이용하시기 더 편리하실줄 압니다.
혹 불편하신 사항은 여기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문자, 전화로 말씀해주시면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요즘 날이 들쭉 날쭉 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지켜나가시도록
지리산농부들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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