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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라 합니다.

작성자 조세연(ip:)

작성일 2014-07-15

조회 153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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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희 남편이 역류성 식도염이 좀 있어서...목에 항상 머가 있는거 같고, 헛기침을 자주 하는 편이라(병원 가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찰결과로 내려주시더라구요) 생강엿차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저희 신랑님.. 마시고 나서.. 목이 좀 개운하다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효능이 있는지..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먹습니다.

신랑님 얼마 안남았다고 또 구매해달라고 하네요 ㅋㅋㅋ

일단.. 저도 먹어본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한의원에가면 제가 찬성질이라 매번 생강을 추천해주십니다. 생강가루를 추천해 주셔서.. 사서 먹었지만..

생강가루라.. 물과 꿀에 타서 먹으면.. 잘 녹지도 않고, 생강 매운향이 강해서 목이 따끔하고, 속이 뜨끈뜨끈하다고 해야 하나.. 먹기가 좀.. 불편해서..중단했었어요.

그리고 생강차를 겨울에 집에서 끓여 먹는데.. 생강차(생강, 대추, 등 물에 넣어 끓이는 일)를 매번 끓여야 하고, 연한 감이 있어요.

생강엿차는 생강가루에 비해 매운향이 덜하고 생강가루먹을때 보다 속이 편한한것 같구요. 물에 잘녹아 따뜻한 물에 타서 먹기 편합니다. 그리고, 생강차에 비해 진함이 있어 좋은것 같아요.

 애들한테도 권하고 싶지만.. 그래도 애들은 생강향이 나서..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는.. 다음 무조청?이 나오면 구매해야 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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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지리산농부

    작성일 2014-07-30

    평점 0점  

    스팸글 와...경험을 통한 비교평가가 자세하여서 제게도 도움이 되네요..
    저는 아직 생강가루를 이용해보지는 않았는데...집에 있는 생강가루를 한번 타서 먹어봐야겠어요..
    저희 생강엿이 물에 탔을때 매운맛보다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엿기름 덕분이 아닌가해요..
    엿기름이 매운맛을 중화시켰다고나 할까요 ??
    아이들에게는 물에 타지 말고 그냥 조금 떠서 먹게해보셔요..
    물에 타면 단맛이 거의 안나기때문에 아이들은 그냥 떠 먹는걸 좋아할듯 싶어요..
    무엿은 가을에 무 수확해서 만드니 잠시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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