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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가루 제가 먹어보니 짜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익숙해진다고 하시네요

작성자 임정심(ip:)

작성일 2019-11-06

조회 149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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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늘 택배  받았어요.우체국 택배 입니다 000 맞으시죠~~ 네 수고하세요 하고 받았네요.먼저 아빠 엄마 먼저 드시고 제가 마지막으로 먹었어요,메주로 만든거라서 괜찮다구 하던데... 제가 먹으니 짭더라구요.윽~~ 짭다고 하니 먹으면 익숙해진다고 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제가 비위가 너무 심해서 못먹을 까봐 걱정하셨 다고 하시네요.3일만에 왔네요 ㅎㅎㅎ 보내주신 돼지감자차 끊여서 따뜻하게 마실께요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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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지리산농부

    작성일 2019-11-06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지리산농부들입니다.
    익숙해지시면 먹기에 더 편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희 제품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드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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