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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감동...

작성자 이향아(ip:)

작성일 2016-09-10

조회 130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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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달넘게 소화불량에 시달리다 우연히 무엿을 알게 되어 우선 비회원으로 작은 병 하나만 구매해 봤어요. 그런데 첫날 점심후 무엿 첫술에 트림이 약간 나오면서 조금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녁 식사 후에도 무엿을 먹었는데 먹고 있던 소화제는 안먹어도 될 것 같아 그대로 있어보니 약보다 더 나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회원가입도 하고 앞으로 꾸준히 먹어 보려구요.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큰 병으로 살 걸 그랬어요. ㅋ 생강조청도 좋다고 해서 무엿과 세트로 다시 구매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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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지리산농부

    작성일 2016-09-13

    평점 0점  

    스팸글 이향아님 주문 감사드립니다.
    무엿을 드시고 좋아지셨다고 하니 제가 더 뿌듯하네요~~~

    그런데, 지금 무엿 큰병(550g)이 재고가 떨어져 작은병(250g)만 남아있네요...
    작은병도 곧 바닥날 듯 한데요...

    그럼 11월 서리맞은 무를 수확할때까지 못드실 수 있으니 서둘러 구매하세요~~~

    일반무로 만들면 1년내내 판매할 수 있지만,
    인삼보다 좋다는 '서리맞은 무'로만 만들다 보니,
    올 봄까지 많이 만들어 둔다고 했는데도 결국 재고가 바닥나네요.
    서두르세요~~~

    http://jeongdream.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56&cate_no=1&display_grou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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