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후기

지리산농부들을 살리는 비타민~~~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창구~~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가 많은분들께 큰도움이 된답니다.

뒤로가기
제목

들기름, 호두기름, 무엿, 생강엿 후기

작성자 박신우(ip:)

작성일 2014-03-06

조회 2020

평점 5점  

추천 6 추천하기

내용

다음카페를 통해서 들기름, 호두기름, 생강엿을 구매한 이후 이번이 세번째 구매네요...

들기름은 공복에 먹기에도 부담 없을 정도로 목넘김이 좋았구 느끼함도 덜하고 고소해서 복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우리가 흔하게 접한 들기름의 뚜껑을 열었을때의 진한 향내는 덜했지만  은은한 들기름의 향도 느낄수 있었답니다.

호두기름은 비염이 심한 신랑을 위해 구매했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 숟가락 입에 넣어 주었어요..  목넘김에는 호두 특유의 기름향과 맛이 버겁기도 했지만 건강을 위해 꾸준히 두병째까지 먹었는데 효과는 아직 못보고 있네요...  효능은  믿고 싶습니다.^^

생강엿은 간식처럼 틈틈히 하루에 서너번씩 티스푼으로 떠서 먹었는데 생강향이 은은하게 입안을 감돌면서 달달함까지 더해 맛이 좋았습니다. 가래떡에 찍어 먹어도 아주 맛있었어요^^

무엿은 무의 쌉싸름한 매운맛이 강해서 "500그람을 언제 다 먹을수 있을까? "했는데 처음에는 무의 매운맛이 강하다 느꼈는데 차츰 적응이 되면서 그또한 즐길 수 있을 정도가 되어서 부담은 없었던거 같아요..

총평은 질병 치유를 위해 구입하게 되었지만 아직 복용한 기간이 짧아서인지 효능을 보았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고 꾸준히 복용하기에는 괜찮은 식품인거 같아요^^

다만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건 호두기름, 들기름을 따라서 먹을때 속뚜겅이 있거나 좀 더 보안을 해주셨으면 해요.. 기름병 주변으로 기름이 묻게 되어서여... 재래시장에서 파는 들기름병 뚜껑이 의외로 기름을 따르고 나서도 옆으로 흐르지 않더라구요..^^;;

구매하기 편하게 쇼핑몰을 오픈하셔서 좋은거 같아요.. 사업 번창하세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지리산농부

    작성일 2014-03-11

    평점 0점  

    스팸글 박신우님~ 안녕하세요.
    온가족이 저희 식품으로 건강을 가꿔가시는 모습이 넘 감사하네요.
    호두기름이나 들기름을 드시기 힘드실때는 오렌지나 귤을 갈아서 쥬스로 만든 후에
    기름과 혼합해서 드시면 드시기가 훨씬 더 편해질거에요.
    옆지기님께서도 생강엿이나 무엿을 같이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병에 대한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기름병 따르기 쉽게 만들어진 병뚜껑이 있긴한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뚜껑이 잘 안닫히더라구요.
    저희 목적과 용도에 맞게 디자인해서 맞춤을 하려면 대용량을 해야하는지라,
    기성제품을 소량으로 구매해서 쓰다보니 맘에 딱 맞게 맞추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조만간 서울에 가서 기름병을 새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기름병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마감하셔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