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김장김치 5키로씩 5분께 보냈습니다.
양은 작고, 입맛에 맞으실지 걱정되긴 했지만,
작은 성의니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믿고 보냈어요.
2차는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 5키로씩 6분께 보내드렸어요.
크고 작고 다양하지만, 쪄서 먹으면 윤기가 자르르 흐를만큼
당도가 높더라구요. 조금씩 나눠서 보냈습니다.
3차는 알타리무를 보내드리려고하는데,
계속 비가 내려 수확을 못하고 있네요.
김장하시기 전에 보내드리면 좋은데...날씨가 도와주질 않으니..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수확하는대로 11월 우수고객 님들께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매달 작은 선물을 준비하며
고객님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문자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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